[핀트] 핀트(fint) 일주일 수익 인증

핀트 관련 에피소드 - 1

 

필자는 11 월에 핀트 투자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.
물론 1,000,000 원을 투자하였고 979,800 원에 마무리하였다.

한 마디로 적자 를 봤다.
 
그런데도 다시 합니다 !!

소량의 금액을 투자하여 이익을 볼 수도 있고,
주린이가 처음 하기에 나름의 재미를 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.

주식에서는 내 자신을 믿지 못합니다. 

 

핀트 수익 인증 ( 23.01.18 ~ 23.01.26 ) - 8일 차

 

핀트 1주차 수익 인증

 

드디어 수익이 생겼습니다!!

최근 2주 수익은 +3,775 원 이지만 순수익은 2,311 원 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순수익 2,311 원은 어느정도 일까요?

 

필자의 긍정 회로에 따른 작성 글이며, 재미롭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
 

최근 금리를 줄이는 추세가 계속되고 있고, 이자율이 물론 4% 보다는 높지만, 이자는 4% 라고 가정하겠습니다.

예치금액이 동일하게 1,000,000원 이고 예치기간을 1개월, 이자율을 4%로 넣는다면 순수익 2,820 원이 생깁니다.

 

 

물론 백 만원은 투자에 따져서는 시드머니가 작은 편이고, 생각보다 수익이 안났다고 생각하실 것은 당연합니다.

하지만, 하루하루 조금씩 늘어나는 소소한 투자 머니를 보는 재미도 인생에 한 가지 재미를 줄 수 있을 것 같아요.

 

 

모의 원화 투자 (KRW) VS 모의 달러 투자 (USD)

 

모의 원화 투자 vs 모의 달러 투자

 

2022년 12월 23일 금요일 모의 투자를 시작하여,

원화 투자와 달러 투자를 비교 한 사진입니다.

 

이전 핀트 관련 블로그 글 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원화와 달러 모두 수익을 볼 수 있었고,

심지어 모의 원화 투자 (KRW) 는 만 원이 넘었습니다.

 

지금은 굉장히 장이 좋아 보입니다.
물론 뉴스를 보면 당장이라도 찬바람이 쌩쌩 부는 주식장을 떠나야 하지만요..

 

이 글을 모두 독자님들 및 방문자님들 께서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생각에 작성하고 있습니다.

 

 

당부 드리고 싶은 말씀

 

이 글은 '핀트' 라는 투자 앱을 추천하지만, 무조건 수익을 가져온다는 글은 아닙니다.

(필자도 필자의 월급에서 여유분을 넣고 있는 겁니다.)

 

 

모든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