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핀트] 핀트(fint) 3주 후 수익을 알아보자

에피소드

 

하루에 하나씩 블로그를 쓰려고 했으나, 현실의 '야근' 이라는 벽에 막혀 못하고 말았습니다.

100 만원이라는 돈으로 약 3주가 지났습니다.

매월 금리가 높은 예금 또는 적금이 나오기 전에는 핀트를 주로 사용할 생각입니다.

사실 조금 더 되긴 했어요 ^_^..

 

저번 주는 적자입니다.

취업 & 이직 & 자기개발을 위하여 저번 주 토요일 토익 스피킹 시험을 봤습니다.

토익 스피킹 시험은 84,000 원 인데, 너무 못 봐서 2월 말에 한번 더 보려고 합니다.

핀트로 84,000 원을 버는 그날까지...

 

얼마의 수익을 벌었는지 알아봅시다.

 

'포토폴리오 등급' 이란 무엇인가요?

 

투자금의 규모에 따라 발전하는 포토폴리오를 1 ~ 9 단계로 나눈 등급입니다.

등급이 높을수록 더 많은 종목을 살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인 자산분배가 가능합니다.

 

다시 말해서, 실제로 투자하는 금액에 따라, 포토폴리오 등급이 나뉘게 되고, 그에 따라 종목의 수가 변경됩니다.

종목의 수가 많을 수록 다양한 투자를 할 수 있겠지만, 수익은 올라갈지 궁금해서 테스트를 또! 해보려고 합니다.

 

 

한국 돈

 

결과

 

2주차 인증의 경우, 14,245 원의 수익이 있었습니다.

3주차 의 경우, 조금 떨어진 10,790 원의 수익을 가지고 있습니다.

 

핀트 3주차

 

100 만원은 큰 돈도 작은 돈도 아닌, 투자할 만한 돈이라고 생각합니다.

매월 100 만원 이내로 계속해서 추가로 넣어볼 생각입니다.

물론 여유금으로요!

 

한 달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.